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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의 윤석민 대우법 "실전 감각? 연습으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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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의 윤석민 대우법 "실전 감각? 연습으로 충분"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7.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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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상태 지켜봐야, 1군에 동행시킬 것"

[목동=스포츠Q 민기홍 기자] 김기태 KIA 감독이 ‘개점휴업’에 들어간 윤석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윤석민은 지난달 28일 광주 두산전 이후 세이브 기회가 없어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시즌 내내 ‘5할 본능’을 유지하며 선전했던 KIA는 지난 주말 수원 원정에서 케이티에 싹쓸이패를 당하며 승패 마진이 –3까지 떨어졌다.

4년 90억 원 몸값의 윤석민을 지나치게 아끼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4위 한화와 승차가 4경기까지 벌어진 KIA이기에 한 번쯤은 승부수를 띄워 긴 이닝을 맡게 할 필요성도 있는 상황이다.

▲ 김기태 감독이 지난달 28일 이후 등판하지 않고 있는 윤석민에 대해 "굳이 투구 감각을 체크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그러나 김기태 감독은 7일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목동 넥센전을 앞두고 “윤석민 정도 되는 투수는 굳이 투구 감각을 체크할 필요가 없다”며 “감각을 익히려 하는 것이라면 연습을 통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왼쪽 어깨에 통증을 느껴 엔트레에서 제외된 양현종의 몸 상태에 관한 질문에는 “병원 진료를 받았고 자세한 상태는 지켜봐야 한다. 어떤지는 자세히 모른다”며 “트레이닝 파트에서 체크해야 할 것이 있다고 한다. 1군에 동행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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