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19 17:48 (화)
이민기 주연 '내 심장을 쏴라' 유오성 김정태 신구 합류
상태바
이민기 주연 '내 심장을 쏴라' 유오성 김정태 신구 합류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4.14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 용원중기자] 베스트셀러 작가 정유정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가 이민기 여진구 주연 캐스팅에 이어 유오성, 김정태, 박두식, 한혜린, 신구, 송영창, 김기천으로 진용을 구축했다.

정신병원에서 만난 스물 다섯 동갑내기의 질주하는 청춘을 유머와 감동으로 담아낸 이 작품에서 유오성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정신병원 간호사 최기훈 역할을, 충무로 대표 감초 배우 김정태는 수다스러운 조울증 환자 김용을, 주목받는 신인 박두식은 악질 보호사 점박이를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 유오성 김정태 박두식 김기천 송영창 신구 한혜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사진=주피터필름, 네이버이미지]

'기황후' '소녀무덤'의 라이징 스타 한혜린은 홍일점 간호사 윤보라, 원로 배우 신구는 모든 걸 꿰뚫는 혜안을 지닌 정신병원 환자 십운산 도사 역을 맡았다. 또 연기파 배우 송영창과 김기천은 각각 정신병원 내 막강 권력자 렉터원장과 승민(이민기)을 ‘또별’이라 부르며 늘 승민의 등에 업혀 다니는 만식씨 역에 캐스팅됐다.

'내 심장을 쏴라'는 2007년 미장센 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심사위원특별상(연기상)을 수상한 '쌍둥이들'(2007년)과 '진실한 병한씨'(2008년)를 비롯, 다수의 단편영화들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연출 감각을 인정받은 문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goolis@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