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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한류스타' 박시후 '북경국제영화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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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한류스타' 박시후 '북경국제영화제' 출격
  • 박영웅기자
  • 승인 2014.04.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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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박영웅기자] 배우 박시후가 '북경국제영화제'에 뜬다.

14일 후팩토리에 따르면 박시후는 오는 16일 중국 북경에서 진행될 '북경국제영화제'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박시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로 선정돼 영화제 측의 '특별 초청'을 받았다. 특히 박시후는 중국 영화 첫 주연작인 '향기'가 영화제 초청작으로 결정되면서 행서 참석 러브콜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 '북경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박시후 [사진=후 팩토리]

중국 영화 '향기'는 지난 해 영화 '대람호'로 홍콩 금장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제시 창 취이샨 감동의 신작으로 박시후는 한국인 디자이너 강인준 역을 맡아 중화권 라이징 스타인 여배우 천란과 정통 멜로 연기를 소화해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박시후 소속사 후 팩토리는 "공신력을 가진, 글로벌한 국제 영화제에 초청된 것을 너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류'를 전 세계에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항상 배워나가는 자세를 갖춘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4월 16부터~23일까지 진행될 '북경국제영화제'는 2011년 북경시와 중국 광전총국이 A급 국제 영화제를 목표로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행사다. 이번 '북경국제영화제' 에는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월드스타들이 현장을 찾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dxhero@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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