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스포츠Q 노민규기자] 체조요정 손연재가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입국장을 나서며 취재진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손연재는 리스본 월드컵 4관왕에 이어 세계강호들이 출전한 페사로 월드컵에서 곤봉 은메달과 볼 동메달을 보태 월드컵 8개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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