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 최대성 기자] 잠실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선수들이 17일 프로야구 LG-넥센전 도중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자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LG가 2-1로 앞선 2회초 비로 경기가 중단된 이날 경기는 끝내 노게임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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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Q 최대성 기자] 잠실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선수들이 17일 프로야구 LG-넥센전 도중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자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LG가 2-1로 앞선 2회초 비로 경기가 중단된 이날 경기는 끝내 노게임이 선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