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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천상여자' 나홀로 방송해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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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천상여자' 나홀로 방송해 시청률 1위
  • 이예림 기자
  • 승인 2014.04.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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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예림기자] 진도 여객선 침몰 사건으로 인해 드라마들이 결방을 하고 있는 가운데 KBS2 일일드라마 '천상여자'가 홀로 방송전파를 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천상여자'는 지난 16일 시청률 14.3%(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한 데 이어 17일 방송은 16.3%가 나왔다. 16일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전체 순위에서는 KBS1 '뉴스 9'에 이어 KBS1 '뉴스특보 2보'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 KBS2 '천상여자' 방송캡처

모든 드라마들이 결방하고 있는 상황에서 KBS는 채널이 두 개로 나뉘어져 KBS1에서 뉴스를 전담하기 때문에 '천상여자'가 전파를 타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17일 방송에선 산부인과를 찾은 태정(박정철)과 지희(문보령)는 임신이란 기대와 달리 자궁 내막 유착이 심해 불임이 될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에 충격에 빠진다. 지석(권율)과 선유(윤소이)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가족들과 조우한다. 덕담을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갖던 중 기진(김민수)에게서 태정과 현수(서동갑)의 잦은 다툼과 돈이 오가고 있는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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