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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줌Q] 체조요정 손연재, 빛고을 광주 매혹한 '바로 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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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줌Q] 체조요정 손연재, 빛고을 광주 매혹한 '바로 그 연기'
  • 이상민 기자
  • 승인 2015.07.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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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상민 기자]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가 14일 오후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12일 지구촌 대학생들의 올림픽'의 막을 내렸다. 한국은 금 47개, 은 32개, 동 29개, 총 108개의 메달로 143개 참가국 중 종합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를 넘어 월드클래스로 발돋음하고 있는 '체조요정' 손연재가 개인종합, 종목별 결선 후프-볼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랐다. 그 감격의 순간과 환상의 연기를 찬찬히 되돌아 봤다.

 

이번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빛고을' 광주에서 열렸다. 국내에서 열린 빅대회였던 만큼 심적 부담감도 컸을 터다. 하지만 손연재는 시종일관 우아한 연기로 '에이스의 자격'을 보여줬다.

리본
 
 
곤봉
 
 
 
 
후프
 

손연재 이름 앞에는 '체조요정'이 따라 붙는다. 서양 전설이나 동화에 많이 나오는 '요정'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불가사의한 마력을 지닌 초자연적인 존재다.

손연재의 연기를 렌즈로 포착하다 보면 필자도 모르게 요정이 연출하는 동화에 취하고 만다. 요정의 마력이다.

 

'체조요정' 손연재의 꿈은 아직 진행중이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비상의 나래를 계속 펼칠 것이다. 세계의 요정으로 최고봉에 오를 때를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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