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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승환, 한신 새내기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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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승환, 한신 새내기 가르친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2.04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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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 영상, 모델 맡아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31)이 새내기 선수들을 상대로 운동 선생님이 된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4일 "오승환이 한신 루키들에게 배포되는 운동법을 담은 DVD 모델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한신 타이거즈는 매년 신인 선수들이 프로무대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올바른 자세와 운동법을 알려주기 위해 현역 선수를 모델로 쓰고 있는데 오승환이 이번 DVD에 모델로 나서게 된 것이다.

▲ 오승환의 운동법은 완벽하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사진=스포츠닛폰 홈페이지 캡처]

한신의 스치야 아키히로 트레이너는 "오승환의 운동법은 완벽하다. 상체와 어깨 힘이 대단하다"며 젊은 선수들이 그를 배워야한다고 전했다.

오승환은 아직 한신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른 적이 없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구단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일본 무대 적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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