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도마의 신' 양학선(왼쪽에서 두번째)이 19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 기계체조 도마 종목에서 자신의 신기술인 '양학선2'를 처음 성공시킨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라디빌로프 이고르(우크라이나), 양학선(한국), 제이크 달튼(미국), 박민수(한국), 마렉 리츠카르츠(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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