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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선두 도약 노리던 FC안양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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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선두 도약 노리던 FC안양 제압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4.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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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5R, 송승민 2어시스트로 승리 이끌어

[스포츠Q 강두원 기자] 광주 FC가 선두 도약을 노리던 FC 안양을 제압하고 6위로 올라섰다.

광주는 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챌린지 5라운드에서 안양에 2-0 승리를 거뒀다.

최근 2경기 승리가 없었던 광주는 이날 승리로 2승1무2패 승점 7을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고양HiFC(2승1무2패 승점 7)을 끌어내리고 8위에서 6위로 2계단 뛰어올랐다.

광주는 고양과 승점과 골득실(광주 -1 고양 -1)까지 같았지만 다득점 (광주 +5 고양 +4)에서 앞섰다.

반면 시즌 첫 패배를 안은 고양은 1위 도약을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3승1무1패 승점 10을 기록한 안양은 선두 대전 시티즌(4승1패 승점 12)에 승점 2점 뒤지며 2위를 유지했다. 지난달 29일 강원FC전(1-0 승) 이후 3연승의 상승세도 끊겼다.

광주는 홈경기의 이점을 살려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력을 펼쳤고 전반 23분 김호남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끝낸 광주는 공세를 늦추지 않으며 추가골을 노렸고 후반 29분 김민수가 두번째 골을 넣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송승민은 이날 광주의 2골을 모두 돕는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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