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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짝사랑 고백' 윤지연 아나운서, 진심 혹은 노이즈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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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짝사랑 고백' 윤지연 아나운서, 진심 혹은 노이즈마케팅?
  • 하희도 기자
  • 승인 2015.07.2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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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하희도 기자] '짝사랑'이 마케팅이 되는 시대?

21일 방송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한 윤지연 아나운서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윤지연 아나운서는 "조우종 아나운서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윤지연은 "요즘 짝사랑 가슴앓이 중인데, 그 사람을 보려 '1대 100'에 두 번 출연했다"며 "조우종 아나운서를 향한 짝사랑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해야 하느냐"고 발언했다. KBS 조우종 아나운서는 '1대 100'의 진행을 맡고 있다.

▲ 윤지연 아나운서는 21일 '1대 100'에서 "조우종 아나운서의 라디오 방송을 듣고 목소리에 반했다"고 말했다. [사진=윤지연 트위터]

윤지연 아나운서는 tbs 교통방송 MC, 한국경제TV 아나운서 경력이 있는 인물이다. '여의도 24시, 증시포차' '연예가중계' 등에 출연했다.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력을 지닌 재원이기도 하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KBS의 대표 아나운서로, 특히 예능 면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프로그램 '마녀와 야수'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인간의 조건' 등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프로그램에서의 순발력, 예능감으로 유명하다.

'1대 100' 방송 이후로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은 커졌다. 이와 함께 가장 효과를 본 것은 윤지연 아나운서로 보인다. 조우종 아나운서의 유명세와 함께 많은 이들의 관심에 올랐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정말 좋아하는거냐" 혹은 "노이즈 마케팅 아닐까"라는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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