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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 뮤지컬 첫 도전 '당대 최고 영화배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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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 뮤지컬 첫 도전 '당대 최고 영화배우 변신'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4.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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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글 김나라기자·사진 노민규기자] 아이돌그룹 엑소의 백현이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백현은 오는 6월 5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라이선스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에서 남자주인공 돈 록우드로 열연할 예정이다. 지난해 정규1집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으르렁’을 히트시키며 가요계를 점령한 엑소의 멤버(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가 뮤지컬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엑소 멤버 백현

1952년 개봉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싱잉 인 더 레인’은 엑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작품이다. 백현과 함께 SM 소속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샤이니의 온유 등이 출연한다.

1983년 런던에서 초연된 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 뮤지컬은 무명의 뮤지컬 배우 캐시 셀든과 당대 최고의 영화배우 돈 록우드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15일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새 미니앨범 발매 기념 ‘엑소 컴백쇼’를 개최한 엑소는 1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본격적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하려 했으나 16일 진도 해역에서 발생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및 일반인 475명을 태우고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사고를 애도하기 위해 17일 언론 인터뷰 등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복귀를 잠정적으로 연기한 상태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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