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Q 이상민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박대한(오른쪽)이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FC서울과 원정경기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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