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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컴파운드 양궁, 상하이월드컵서 금2, 동1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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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컴파운드 양궁, 상하이월드컵서 금2, 동1 수확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4.2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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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민기홍 기자] 한국 양궁이 인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컴파운드 양궁 월드컵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쾌조의 국제무대 시즌 출발을 보였다.

세계랭킹 13위 최보민(청원군청)은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진 세계양궁연맹(WA) 1차 월드컵 컴파운드 여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사라 로페스(콜롬비아)를 140-109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김윤희(하이트진로)-민리홍(현대제철) 조는 혼성부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대턴 브리저-에리카 존스(미국) 조를 156-154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 지난 9일 양궁 컴파운드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활을 쏘고 있는 김윤희. [사진=뉴시스]

한국은 여자 단체전에서도 메달을 추가했다. 최보민, 김윤희(하이트진로), 석지현(현대모비스)은 3-4위전에서 멕시코를 213-209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기계활을 사용하는 컴파운드는 리커브와 함께 양대 종목을 형성하고 있다, 컴파운드는 올림피 종목이 아니나 인천 아시안게임에 정식 정목으로 채택돼 국가대표팀이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이번 상하이 월드컵에 출전했고 지난 23일 아시안게임 대표선발전을 마무리한 리커브 대표팀은 출전하지 않았다.

▲ 지난 9일 양궁 컴파운드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활을 쏘고 있는 민리홍.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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