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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르윈' 팝아트 포스터로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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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르윈' 팝아트 포스터로도 주목!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2.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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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디자이너 7인 포스터 재해석...흥행열기에 한몫

‘인사이드 르윈’ 열기에 영국 디자이너들도 가세했다.

최근 영국 영화전문지 ‘리틀 화이트 라이즈’에서 진행한 7인의 디자이너와 함께 역대 코엔 형제의 영화를 포스터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 ‘원 나이트 온리’에 코엔 형제의 신작 ‘인사이드 르윈’이 포함됐다.

▲ 커버를 장식한 메인 포스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파고’ ‘위대한 레보스키’ ‘바톤 핑크’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등의 포스터를 재구성해 영화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 표지로 사용된 ‘인사이드 르윈’ 포스터는 주인공 르윈 데이비스 역을 맡은 오스카 아이삭의 결연하면서도 측은한 눈빛이 강조돼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어두운 공간에 세워진 기타와 빛이 들어오는 곳을 바라보는 고양이가 그려진 두 번째 포스터는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인 고양이 율리시스와 르윈의 기타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대비로 감각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영화의 오리지널 포스터와 달리 프로젝트의 두 작품은 팝 아트의 거친 느낌과 세련된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인사이드 르윈’은 국내 개봉 6일 만인 지난 3일 4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소규모 개봉 영화로서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goolis@sportsq.co.kr

▲ 고양이와 기타의 대비가 인상적인 서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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