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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쇼이 부활 기념 축제, 스크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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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쇼이 부활 기념 축제, 스크린 속으로~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2.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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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쇼이 스페셜 갈라' ...눈 뗄 수 없는 황홀한 무대

[스포츠Q 용원중기자] 240년 역사를 자랑하는 러시아 볼쇼이 극장 재개관 갈라 콘서트 ‘볼쇼이 스페셜 갈라’가 오는 27일 메가박스에서 상영된다.

볼쇼이 극장은 1776년 건립된 러시아 최초의 오페라 하우스로, 극장 내에 세계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발레단이 소속돼 있다. 세계 5대 예술극장, 전 세계 오페라ㆍ발레의 메카로 추앙받아 왔으며 2011년 10월, 총 780억원을 들여 6년의 보수공사 끝에 재개관했다. ‘볼쇼이 스페셜 갈라’는 이를 기념하는 초대형 갈라쇼다. 당시 갈라쇼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을 포함, 국내외 초청 인사들이 대거 배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갈라에서는 전 세계에 러시아 음악의 진가를 알린 작곡가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등의 작품과 발레리노 이반 바실리예프, 발레리나 나탈리 오시포바, 스베틀라나 자하로바, 마리아 알렉산드로바 등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세계 최고 실력의 성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솔리스트의 향연을 펼친다. 성악가 비올레타 우르마나(소프라노), 세계 3대 바리톤이라 칭하는 드미트리 흐보로스톱스키(바리톤), 나탈리 드세이(소프라노) 등이 무대에 선다.

총 22편의 레퍼토리로 꾸며지며 오페라 ‘스페이드의 여왕’ ‘수도원에서의 약혼’ ‘오를레앙의 소녀’ ‘황제에게 바친 목숨’과 발레 ‘신데렐라’ ‘스파르타쿠스’ ‘파리의 불꽃’ ‘돈키호테’ 등을 감상할 수 있다.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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