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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요렌테, 아스널-맨유 '영입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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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요렌테, 아스널-맨유 '영입경쟁'
  • 최영민 기자
  • 승인 2015.07.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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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구체적 조건 제시하며 한 발 앞선 모습…맨유도 조만간 조건 제시 예상

[스포츠Q 최영민 기자] 페르난도 요렌테(30‧유벤투스)가 공격수가 적극적으로 필요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의 구애를 받고 있다.

프랑스 언론 르퀴프는 29일(한국시간) “맨유와 아스널이 요렌테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까지 유벤투스에서 활약한 요렌테는 유벤투스가 카를로스 테베스의 아르헨티나 이적 후 요렌테와 포지션이 비슷한 마리오 만주키치 영입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 출장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과 맨유가 이런 요렌테를 레이더망에 두고 영입경쟁을 펼치고 있다. 구체적 조건을 내걸고 있는 팀은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요렌테에 대해 1200만 유로(153억 원)를 내걸며 한 발 앞서는 상황이다. 반면 맨유는 구체적 이적료 제시에 대한 언급이 아직 없는 상황이다.

아스널은 올리비에 지루, 대니 웰백, 알렉시스 산체스 같은 공격자원을 두고도 따 다시 공격수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이다. 아스널이 매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는 만큼 전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은 당연하다.

요렌테는 맨유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이 내건 목표인 ‘깜짝 공격수 영입’에서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득점력과 경험을 두루 겸비한 요렌테를 영입한다면 지난 시즌 맨유의 아쉬웠던 부분 중 하나인 골 결정력 보완에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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