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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적설' 즐라탄, 판할 앞에서 골시위 '파리생제르맹 추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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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적설' 즐라탄, 판할 앞에서 골시위 '파리생제르맹 추가골'
  • 김지법 기자
  • 승인 2015.07.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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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부터 빠른 침투, 막스웰과 좋은 호흡으로 골

[스포츠Q 김지법 기자]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파리 생제르맹)가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솔저 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기네스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전반 34분 추가골을 넣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골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1-0으로 앞선 34분 이브라히모비치는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잡고 빠르게 상대 골문을 향해 내달렸다. 상대 수비수들이 접근하자 측면에 있던 막스웰에게 공을 건네고 수비수 뒤로 돌아갔다. 이어 막스웰의 수비수와 골키퍼 사이를 향한 킬러 패스를 재빨리 뛰어들어 오른발로 차 넣었다.

최근 이브라히모비치는 많은 팀들로부터 끊임없이 구애를 받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도 골 결정력을 갖춘 이브라히모비치를 원하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자신을 원하는 감독 앞에서 보란 듯이 맨유 수비진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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