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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진척 없는 디 마리아-데 헤아, 맨유 판 할은 불편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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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진척 없는 디 마리아-데 헤아, 맨유 판 할은 불편하다는데?
  • 김지법 기자
  • 승인 2015.07.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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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데 헤아 모두 진행 중,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

[스포츠Q 김지법 기자] 앙헬 디 마리아(27)와 다비드 데 헤아(25·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이 그동안 참아왔던 불만을 터뜨렸다.

판 할 감독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솔저 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기네스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0-2로 패한 뒤 디 마리아 이적에 관한 질문을 받자 "최근 몇 주 동안 똑같은 얘기를 들었다. 로랑 블랑 PSG 감독이 '협상은 마무리 단계'라고 했지만 나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판 할 감독은 "더 이상 디 마리아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고 싶지 않다"며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에 현재 발표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 이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수문장 데 헤아에 대해 판 할 감독은" 데 헤아 역시 여전히 알 수 없다. 데 헤아는 레알 마드리드로 가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며 "하지만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디 마리아는 이적료 4600만 파운드(839억 원)에 파리 생제르맹행에 근접했다. 레알 마드리드도 데 헤아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레알과 재계약에 성공해 잔류로 가닥을 잡았지만 데 헤아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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