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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 1골 1도움' 아스널, 17년 연속 챔스 진출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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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 1골 1도움' 아스널, 17년 연속 챔스 진출 눈앞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4.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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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남겨두고 승점 73, 5위 에버튼을 4점 차로 벌리며 4위 굳게 지켜

[스포츠Q 강두원 기자] 돌아온 ‘마법사’ 메수트 외질의 1골 1도움을 앞세운 아스널이 뉴캐슬을 제압하고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한 걸음 다가섰다.

아스널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경기에서 뉴캐슬에 3-0 승리를 거뒀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중인 아스널은 이날 승리로 22승7무7패 승점 73을 기록해 5위 에버튼(승점 69)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리며 4위 다툼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이 돌아온 '마법사' 메수트 외질의 1골 1도움을 앞세워 뉴캐슬을 3-0으로 완파, 5위 에버튼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리며 17년 연속 챔스 진출을 눈앞에 뒀다. [사진=AP/뉴시스]

아스널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하다면 1998-1999 시즌부터 17년 연속 진출의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또한 아스널은 남은 두 경기 상대가 중하위권 팀인 웨스트 브롬위치와 노리치 시티인 반면 에버튼은 맨체스터 시티와 헐시티를 만나게 돼 일정상으로도 아스널이 보다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뉴캐슬전 승리의 일등공신은 외질이었다. 외질은 올리비에 지루, 루카스 포돌스키, 산티 카솔라 등과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26분 프리킥 상황에서 로랑 코시엘니의 선제골로 1-0을 만든 아스널은 외질이 전반 41분 지루의 슛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자 재차 침투하며 리바운드 슛으로 연결해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추가골을 성공시킨 외질은 후반 21분 상대 왼쪽 진영에서 크로스를 통해 지루의 헤딩골을 도우며 1골에 1도움을 더하며 펄펄 날았고 아스널은 그대로 3-0 승리를 챙겼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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