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 기자] 배우 진세연이 29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BS 새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 분)과 한국 최고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 분)이 대한민국 최고의 명우대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의 메디컬 첩보 멜로 드라마로 오는 5일 첫 방송 된다.
nomk73@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