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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싱잉인더레인' 화려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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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싱잉인더레인' 화려한 라인업 공개
  • 이예림 기자
  • 승인 2014.04.2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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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예림기자]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제작사 SM C&C 측은 공식 발표를 통해 “‘싱잉인더레인’의 남자 주인공 돈 락우드 역에는 트랙스의 제이, 슈퍼주니어의 규현, 엑소의 백현이 캐스팅됐다. 소녀시대의 써니, 뮤지컬 배우 방진의와 최수진이 돈 락우드와 사랑에 빠지는 캐시 샐든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규현은 “평소 좋아하던 영화의 주인공으로 뮤지컬에 출연하게 돼 많이 떨린다. 좋아하는 곡들을 무대에서 부르고 배우고 싶었던 탭댄스도 배워서 기쁘다. 뮤지컬 배우로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 '싱잉인더레인'에 캐스팅된 제이, 규현(윗줄), 백현, 방진의(가운데줄), 최수진, 써니(아랫줄) [사진=SM C&C]

백현은 “첫 뮤지컬이라 설레면서도 긴장된다. 유쾌하고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써니는 “영화를 무척 재밌게 봤고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데 뮤지컬로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은 동명의 고전 영화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했다. '싱잉인더레인'의 김재성 연출가는 "돈 락우드 역에 젊은 배우들을 캐스팅함으로써 열정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기대한다"며 제이, 규현, 백현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은 오는 6월5일~8월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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