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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홈구장, 더이상 알링턴 볼파크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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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홈구장, 더이상 알링턴 볼파크가 아냐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2.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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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구단 명칭권 계약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추신수(32)가 소속팀 텍사스가 홈구장 이름을 바꾼다.

텍사스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일 보험회사인 글로브 라이프와 10년간 구장 명칭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부터 텍사스의 홈구장은 알링턴 볼파크가 아닌 '글로브 라이프 파크 인 알링턴'으로 불리게 됐다.

▲ 명칭 사용권 계약은 미국 프로스포츠에서는 흔한 일이다.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홈페이지 캡처]

계약기간은 10년이며 정확한 계약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대부분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구장 명칭권 사용으로 1년에 15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 가량을 받고 있다.

2011년 스포츠 비즈니스 데일리의 리포트에 따르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비싼 구장 명칭권 거래는 뉴욕 메츠가 시티그룹과 맺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이다. 메츠의 홈구장 이름은 시티 필드다. 텍사스 주 내의 또다른 팀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1년에 600만 달러를 미닛 메이드로부터 받고 있다. 휴스턴의 홈구장은 미닛 메이드 파크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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