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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훈 KBO 심판, 역대 5번째 2000경기 출장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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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훈 KBO 심판, 역대 5번째 2000경기 출장 달성
  • 이재훈 기자
  • 승인 2014.05.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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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5번째 기록…현역 심판 중에선 3번째

[스포츠Q 이재훈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문승훈 심판위원이 통산 2000경기 출장기록을 달성했다.

문 심판위원은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2루심으로 나서 통산 2000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1994년 7월24일 무등구장에서 열린 태평양-해태전에서 3루심으로 처음 출장한 문승훈 심판위원은 2004년 6월 10일 사직구장서 열린 한화-롯데전에서 1000경기 출장 달성에 성공했다.

이어 2009년 4월 19일 대구-삼성전에서 심판 통산 15번째로 1500경기에 출장한 바 있다.

▲ 2009년 5월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LG전에서 1500경기 출장 시상식을 가질 때의 문승훈 심판위원.[사진=뉴시스]

역대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한 심판위원으로는 이규석, 오석환, 임채섭, 나광남 심판 등 네 명으로, 문승훈 심판위원은 역대 5번째 해당 기록 달성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14 시즌 현재 현역으로 재직 중인 심판위원 중에선 3번째다.

한편 KBO는 2000경기를 달성한 문승훈 심판위원에게 대회요강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steelheart@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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