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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식, '최연소 700경기 출장'에 1경기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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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식, '최연소 700경기 출장'에 1경기 남았다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5.08.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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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삼성-롯데 거치며 핵심 좌완투수로 활약

[스포츠Q 이세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 좌완 투수 강영식(34)이 개인 통산 700경기 출장에 한 경기 만을 남겨두고 있다.

대구 상원고를 졸업한 뒤 2000년 해태에 입단한 강영식은 같은 해 4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 첫 출장한 이후 10일까지 699경기에 출전했다. 643⅓이닝을 소화하며 통산 30승 29패 108홀드 9세이브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한 강영식이다.

2001년 삼성을 거쳐 2007년 롯데로 둥지를 옮긴 뒤 팀 불펜의 핵심 좌완으로 꾸준히 활약해온 강영식은 조웅천, 가득염, 류택현, 오상민, 이상열 이후 KBO리그 6번째로 700경기에 출장하게 되며, 현재 나이 34세 1개월 25일로 달성 시 역대 최연소(오상민 35세 7개월 28일) 기록을 1년 6개월 이상 경신하게 된다.

강영식은 2013년 8월 1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넥센전서 32세 1개월 28일의 나이로 최연소 600경기 출장(13번째)을 달성했다.

KBO는 강영식이 7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리그 표창규정에 의거,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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