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스포츠Q 노민규 기자] 서울시청 임오경 감독(왼쪽서 두번째)이 6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4 SK 핸드볼코리아리그 정규리그 여자부 마지막 경기에서 삼척시청을 30-22로 꺾고 정규시즌 첫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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