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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발·불펜 조화 이뤄내며 kt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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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발·불펜 조화 이뤄내며 kt 제압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5.0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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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5이닝 3실점 2자책 선발 이재곤과 3이닝 무실점 불펜 최대성의 활약 속 1점 차 승리

[스포츠Q 강두원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선발 이재곤의 호투와 3이닝을 책임진 ‘파이어볼러’ 최대성의 활약에 힘입어 kt wiz에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7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kt와의 경기에서 5이닝 3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kt 타선을 막아 낸 선발 이재곤과 7회 이후 3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활약한 최대성을 앞세워 5-4의 승리를 챙겼다.

이날 이재곤은 2회 kt 신용승에 솔로홈런을 허용했을 뿐 탈삼진 4개를 곁들이는 효과적인 피칭으로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볼넷 4개를 내주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후속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우며 위기관리능력도 보여줬다.

또한 7회 등판해 3이닝을 책임진 최대성은 탈삼진 5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피칭으로 퓨처스리그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포항구장에서 열린 LG와 NC의 경기에선 소총부대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LG가 7-5로 승리했다.

4회까지 7점을 얻어 낸 LG는 NC에 점수를 허용하며 2점 차까지 쫓겼지만 이창호와 신동훈이 8회와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경찰야구단은 SK를 상대로 1회말 3점을 내줬지만 6회초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10-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경찰야구단의 양성우는 3-3으로 맞서던 7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3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KIA와 상무의 경기를 비롯해 화성에서 열린 삼성과 화성 히어로즈의 경기는 9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교류경기로 열린 두산과 고양 원더스의 경기는 5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홈런을 때려 낸 오무열의 활약 속에 고양이 13-9로 승리했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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