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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드림팀' 헬로비너스 "각선미가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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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드림팀' 헬로비너스 "각선미가 이 정도~"
  • 하희도 기자
  • 승인 2015.08.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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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하희도 기자] '출발 드림팀'에 출연하는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재킷촬영 비하인드사진도 화제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7월 신곡 '난 예술이야' 재킷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앨리스, 나라, 유영은 샤워타월 한 장만을 걸친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헬로비너스 나라와 유영은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달 22일 미니앨범 5집 '난 예술이야'를 내고 컴백했다. 섹시와 시크를 합한 '섹시크' 콘셉트로 올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헬로비너스의 '난 예술이야'라는 제목답게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의 섹시한 매력을 표현한 여름 노래다.

▲ 헬로비너스 앨리스, 나라, 유영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16일 KBS 2TV '출발 드림팀'은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특집으로, 헬로비너스가 출연해 대회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헬로비너스는 세계군인체육대회 대표팀에 맞설 출발 드림팀 여자 선수로 출연해 깜찍 발랄한 애교 응원과 섹시한 축하공연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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