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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하희라 "아버님 후회하실 일 생길 것" 의미심장 발언 아떤 복수 준비하나?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5.08.16 21:19 | 최종수정 2015.08.16 22: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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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여자를 울려'에서 행방불명됐던 최종환이 25년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이에 하희라가 복수를 꿈꾸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16일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강진한(최종환 분)이 25년만에 집을 찾아와 가족들과 조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하희라 [사진=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처]

최종환은 25년전 행방불명되는 사고를 겪은 후 기억상실 증에 걸려버렸다. 하지만 이후 가족들과 기억을 모두 되찾았다.

결국 집으로 돌아온 최종환은 예전 아내인 하희라가 아닌 현재 청각장애인 아내(최예진 분)를 선택하고 새로운 살림을 꾸리게 됐다.

하희라는 이런 이유로 집안에서 내쫓기게 됐다. 하지만 하희라는 아들 강현서(천둥 분)가 회사를 이어받을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하희라는 이순재에게 "아버님이 후회 하실 것"이라며 복수를 준비 중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양용선 기자  pda_m2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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