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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NC 선발 이태양 무너뜨리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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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NC 선발 이태양 무너뜨리고 승리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5.1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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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화성에 5-2 역전승…삼성도 kt 6-3 꺾어

[스포츠Q 박상현 기자] 한화가 NC 1군의 5선발이었던 이태양을 무너뜨리며 승리를 따냈다.

한화는 10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NC 선발 이태양을 5이닝동안 5실점으로 두들기며 6-3으로 이겼다.

한화는 3회초 유영준에게 2루타를 내준 뒤 이태원의 투수 앞 희생번트 때 야수 선택으로 무사 1, 3루의 위기를 맞았고 곧이어 김준완에게 적시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박으뜸의 투수 앞 희생번트로 이어진 1사 2, 3루 위기에서 강민국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줘 0-2로 밀렸다. 한화는 4회초에도 유영준에게 우전 적시타를 내줘 0-3까지 끌려갔다.

그러나 한화는 4회말 반격에서 강경학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쫓아간 뒤 5회말 송주호, 강경학, 이대수, 김경언의 연속 적시타로 4점을 보태 5-3으로 역전시켰다.

한화는 강경학의 유격수 앞 땅볼 병살타로 한 점을 더 뽑아 쐐기를 박았다.

두산은 이천 홈경기에서 넥센 2군팀인 화성에 5-2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은 0-1로 뒤진 3회말 양종민의 3루타와 김경호의 투수 실책으로 1-1 동점을 만든 뒤 계속돈 2사 2루에서 김강의 좌전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4회말 최영진의 2루타에 이은 김종원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뽑은 두산은 5회말 김경호의 우전 안타에 이은 김강의 적시 2루타로 4-1로 달아났고 오재일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 기회에서 박건우의 적시타로 5-1로 점수차를 벌렸다.

화성은 2회초 솔로 홈런으로 선제점을 뽑아낸 안태영이 8회초 적시타를 터뜨려 2점째를 뽑긴 했지만 더이상 득점은 없었다.

이밖에 삼성은 수원 성균관대학교 구장에서 벌어진 kt와 원정경기에서 2-2 동점이던 6회초 손형준의 결승 2점 홈런을 앞세워 6-3으로 이겼고 경찰청은 롯데에 7-2로 이겼다.

상무는 LG를 13-1로 대파했고 교류경기에서는 고양과 SK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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