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노민규 기자] 두사 윤경신 감독이 1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서 종료 2분전 간절한 마음으로 무릎을 꿇은 채 전광판을 주시하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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