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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김온아-김선화 '자매는 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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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김온아-김선화 '자매는 용감했다'
  • 노민규 기자
  • 승인 2014.05.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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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 노민규 기자] 인천시청의 자매선수 김온아(왼쪽)와 김선화(오른쪽)가 1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 삼척시청 정지해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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