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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고양서 은퇴한 전형수 신임 코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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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고양서 은퇴한 전형수 신임 코치 선임
  • 이재훈 기자
  • 승인 2014.05.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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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코치는 유임 확정

[스포츠Q 이재훈 기자]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12일 전형수(36) 신임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명지고, 고려대를 거친 전형수 신임 코치는 2001년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골드뱅크(현 KT)에 입단한 뒤 올 시즌을 끝으로 고양 오리온스에서 은퇴했다. 선수 시절에는 상대의 패턴 플레이를 깨는 영리한 경기 감각과 성실한 플레이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 여자농구 신한은행이 12일 전형수 신임코치를 선임했다. 사진은 지난 3월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SK전에서 인터뷰하고 있는 고양 가드 전형수.[사진=KBL 제공]

신한은행 농구단 관계자는 “우수한 경기 조율능력과 성실하고 훌륭한 인성을 갖춰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전 코치는 유임된 여성 코치인 김지윤 코치와 함께 정인교 감독을 도와 신한은행을 이끌게 됐다.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한 신한은행은 이날 선수단을 소집해 훈련에 돌입했다.

steelheart@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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