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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인기 뜨겁다", 페이스북 '좋아요' 12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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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인기 뜨겁다", 페이스북 '좋아요' 12만 돌파
  • 김현식 기자
  • 승인 2014.02.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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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현식 기자] ‘마녀사냥’의 치솟는 인기가 온라인까지 이어지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 페이스북(www.facebook.com/jtbcwitchgirl)페이지가 개설 7개월 만에 ‘좋아요’ 12만 명을 돌파했다. 하루 약 1000여명 이상 ‘좋아요’를 누르며 팬들이 급증하는 중이다.

지난해 7월 개설된 ‘마녀사냥’ 페이스북은 프로그램 특성에 맞춰 반말로 정보를 전달하는 흥미로운 콘셉트로 시청자와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또한 미공개 영상, 밸런타인데이 단체 본방 사수 이벤트 등을 공개하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성에 대한 남녀의 고민을 유쾌하게 다룬 토크 프로그램 ‘마녀사냥’은 지난달 네이버N스토어에서 공개한 다운로드 부문 ‘방송 TOP100’순위(1월 13일 기준)에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17일 3.7%(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 '마녀사냥'에서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허지웅 신동엽 성시경 샘 해밍턴 [사진=JTBC 제공]

또한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한 김난도 교수의 저서 ‘트렌드 코리아 2013’에서 ‘그린라이트’가 대표 신조어로 꼽히기도 했다. 본래 야구에서 주자 스스로 도루를 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하는 용어인 ‘그린라이트’는 ‘마녀사냥’에서 이성이 보내는 호감 신호를 일컫는 말로 쓰여 유행어로 떠올랐다. 

MC 신동엽, 성시경, 샘 해밍턴, 허지웅과 시청자의 솔직 담백한 연애 이야기로 사랑을 받고 있는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ssi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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