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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불펜피칭 '한신 수호신' 오승환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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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불펜피칭 '한신 수호신' 오승환의 위엄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2.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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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등 200여명 몰려 뜨거운 관심

[스포츠Q 민기홍] 일본프로야구 한신의 오승환(31)에 대한 일본 언론의 관심이 연일 뜨겁다. 오승환의 첫 불펜 피칭에 구단 관계자는 물론 언론까지 모두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스포츠닛폰과 스포츠호치 등 일본 스포츠 매체들은 일제히 7일 오승환이 오키나와에서 가진 훈련 캠프에서 첫 불펜피칭을 시작했으며 구단 관계자와 언론들이 운집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승환은 주무기인 직구를 비롯 슬라이더와 커브, 투심까지 모두 61개의 공을 뿌린 것으로 전해졌다.

▲ 오승환의 첫 불펜피칭에 200명이 몰렸다. [사진=뉴시스]

한신 구단 관계자 뿐 아니라 센트럴리그에 속한 다른 5개 구단 기록원들도 함께 관전한 불펜 피칭은 성공적으로 보인다. 실제로 오승환의 불펜 피칭을 직접 관전한 히로시마 구단 관계자는 "공이 참 빠르다. 앞으로 구위가 더 좋아질 것 같다"며 경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불펜 피칭에는 방송사를 비롯해 센트럴리그에 속한 5개 구단 기록원까지 모두 200여명이 몰려 한신의 새로운 수호신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방송사에서는 10개의 카메라까지 설치, 취재 열기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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