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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 감독 "조무근 국제대회 출전, 본인에게 큰 도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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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 감독 "조무근 국제대회 출전, 본인에게 큰 도움 될 것"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5.09.0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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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12 예비명단에 든 조무근, "가문의 영광이다"

[대구=스포츠Q 이세영 기자] 조범현 kt 위즈 감독이 투수 조무근(24)의 국가대표 예비엔트리 발탁을 축하했다.

조무근은 8일 KBO 기술위원회가 발표한 ‘프리미어 12’ 국가대표팀 예비엔트리 45명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 선수가 예비엔트리에 포함된 건 조무근이 유일하다.

신장 198㎝ 체중 116㎏의 좋은 체격을 갖춘 조무근은 평균 시속 140㎞ 후반에 달하는 묵직한 속구를 뿌린다. 최근에는 팀에서 마무리 투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즌 성적은 7승 3패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1.75.

▲ 조무근이 프리미어 12 예비명단에 들었다. 그는 "집안의 자랑이자 가문의 영광이다"며 기뻐했다. [사진=스포츠Q DB]

이날 조범현 감독은 KBO리그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가 된다는 건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배짱이 좋은 투수이고 타자들과 승부하는 법을 안다. 이번에 국제대회에 나간다면 적잖은 경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조무근도 예비엔트리에 뽑힌 것에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엔트리 합류 소식을 팬들로부터 들었다는 조무근은 “정말 기분이 좋고 아직은 얼떨떨하다. 집안의 자랑이자 가문의 영광이다”며 “최종 엔트리에 들 수 있도록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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