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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타자' 나주환 1안타, SK는 두산에 4점차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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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타자' 나주환 1안타, SK는 두산에 4점차 완패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9.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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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석 결승 3점포' 삼성, 롯데 3점차 제압

[스포츠Q 민기홍 기자] ‘4번타자’ 나주환이 1안타를 기록했다.

SK 내야수 나주환은 8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퓨처스리그 원정 두산 베어스전에 4번타자 2루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후 세 번째 타석서 박철우와 교체됐다.

나주환은 지난 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전 10경기에서 15타수 3안타의 부진에 빠진데다 수비서도 실점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실책을 저질렀기 때문. 퓨처스리그 성적은 0.208(48타수 10안타), 홈런 없이 3타점이다.

▲ SK 내야수 나주환이 8일 퓨처스리그 두산전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사진=스포츠Q DB]

SK는 두산에 4-8로 졌다. 두산은 김경호 최영진 신민재의 멀티히트, 선발 한주성의 6이닝 4피안타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4번타자 김재환은 2루타 하나를 때려냈다. 9회 등판한 변진수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삼성은 경산 홈에서 롯데를 9-6으로 제압했다. 송준석은 6회 1사 1,3루서 3점홈런을 날려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최원제도 솔로홈런으로 힘을 보탰다. 두 번째 투수로 나와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노진용이 승리를 챙겼다. 김현우, 서동환이 홀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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