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Q 노민규 기자] 서울 박희성(왼쪽)이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클래식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40분 차두리의 패스를 받아 그림 같은 오버헤드킥으로 황금 같은 결승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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