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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정의윤 쐐기 스리런 홈런, 한화 턱밑까지 추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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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정의윤 쐐기 스리런 홈런, 한화 턱밑까지 추격하다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5.09.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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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화 8-1 완파…2연승 질주

[스포츠Q 이세영 기자] SK 와이번스 정의윤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스리런 홈런으로 한화 이글스를 울렸다. 7위 탈환까지 0.5경기 남은 SK다.

정의윤은 10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경기서 7회 쐐기 스리런포를 터뜨리는 등 4타수 1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SK는 한화를 8-1로 제압하고 2연승을 질주, 7위 한화와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 3연패 늪에 빠진 한화는 7위 자리도 안심할 수 없게 됐다.

정의윤은 팀이 2-0으로 앞선 7회초 2사 1, 2루에서 타석에 섰다. 상대 투수 박정진과 마주한 정의윤은 박정진의 2구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SK가 승리의 미소를 짓게 하는 결정적인 홈런이었다.

▲ 정의윤(오른쪽)이 한화전에서 쐐기를 박는 스리런 홈런을 치며 팀 대승에 기여했다. [사진=스포츠Q DB]

정의윤의 대포로 5-0 리드를 잡은 SK는 8회 김연훈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한 뒤 9회 박정권의 희생플라이, 이재원의 1타점 우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아내며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SK 타선에서는 정의윤 외에도 이대수가 2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박재상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선발 김광현은 8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13승(3패)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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