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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심수창 '1군행 희망투', 5이닝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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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심수창 '1군행 희망투', 5이닝 2실점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9.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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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윤희상, 2이닝 무실점 컨디션 점검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심수창이 1군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승리는 없었지만 5이닝을 던지며 부활을 예고했다.

심수창은 11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퓨처스리그 한화와 홈경기에 롯데 선발로 등판, 5이닝 62구를 던져 4피안타 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5-3 승리에 디딤돌을 놨다.

전반기 맹활약했던 심수창은 지난달 28일 성적 부진으로 2군행을 통보받았다. 지난 5일 경산 삼성전에서도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4실점으로 무너지며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이날은 탈삼진 6개를 솎아내며 5회를 버텼다.

▲ 심수창이 퓨처스리그 한화전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1군 복귀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사진=스포츠Q DB]

롯데는 1-2로 끌려가던 6회말 이여상의 좌중월 2점홈런을 비롯해 3안타 1볼넷을 집중하며 대거 4득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심수창에 이어 등판한 김성배는 1이닝을 완벽히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안태경이 홀드, 박진형이 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오현근이 4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고양은 강화 원정에서 SK를 2-1로 물리쳤다. 1회말 SK에 한점을 내준 고양은 3회초 2사 후 노진혁, 마낙길, 박으뜸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한 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5이닝 1실점의 민성기가 승리를, 윤강민이 홀드를, 강장산이 세이브를 챙겼다.

컨디션 점검에 나선 SK 선발 윤희상은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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