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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9월 세번째 멀티히트, 삼성 중심타선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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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9월 세번째 멀티히트, 삼성 중심타선 대폭발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5.09.1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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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롯데에 9-7 역전승…전날 패배 설욕

[사직=스포츠Q 이세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박석민이 9월 세 번째 멀티히트를 치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박석민은 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서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박석민의 활약 속에 삼성은 롯데를 9-7로 제압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삼성의 테이블세터진은 도합 10타수 1안타로 부진했지만 중심타선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박석민을 비롯해 야마이코 나바로가 맹위를 떨치며 롯데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 박석민(왼쪽)이 11일 KBO리그 사직 롯데전에서 안타를 친 뒤 1루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박석민은 2회초 좌전 안타, 6회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리며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9월 들어 세 번째. 아울러 야마이코 나바로는 솔로 홈런 세 방을 포함해 5타수 5안타 7타점을 폭발했다. 올 시즌 개인 두 번째 7타점 경기를 펼친 나바로다.

삼성 선발 정인욱은 5이닝 8피안타(2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의 도움에 힘입어 1070일 만에 승리를 챙겼다.

롯데 선발 이명우는 5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의 난조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박세웅이 3실점(비자책), 김원중, 김승회가 각각 1실점, 2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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