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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6' 김무현 PD "실력자들 몰려들어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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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6' 김무현 PD "실력자들 몰려들어 자신있다"
  • 이예림 기자
  • 승인 2014.05.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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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예림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 K 시즌 6’(이하 ‘슈스케’)의 베일이 벗겨졌다.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더 플레이스에서 열린 ‘슈스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무현 PD는 ‘슈스케’의 새로운 시즌과 SBS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와의 비교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김 PD는 “‘K팝스타’의 우승자는 소속사와 계약을 하는데 반해 ‘슈스케’는 그런 조건이 없다. 그러나 실제 ‘슈스케’의 지원자들 모두가 계약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계약을 원하는 지원자, 방송 참가에 의의를 두는 지원자 등 목적이 다양하다. 또한 ‘슈스케’의 지원자들의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음악적 색깔이 다양하다. 그래서 지정해준 소속사와 계약을 하는 건 오히려 지원자들에게 불합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슈스케' 홈페이지 캡처 (왼쪽부터 시즌1~5의 우승자인 서인국, 허각, 울랄라세션, 로이킴, 박재정)

‘찾아가는 오디션’을 콘셉트로 바꾼 이번 시즌을 위해 제작진은 다양한 지역에서 예선을 진행했다. 김 PD는 “홍대와 대학로 예선에서 ‘슈스케’ 출신인 인기 밴드 버스커버스커에 버금가는 밴드들이 많이 참가했다. 이번 시즌은 밴드에 중점을 둬 기존 무대와는 다르게 설치할 계획이고 심사 위원들을 최소 3~4명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실용음악 부문에서 명문인 호원대학교 학생들이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 오브 코리아'('보코')에 출연을 많이 했다. 그러나 이번에 '보코'가 지원자를 받지 않았고 오디션 프로그램들도 많이 없어진 상황이라 실력있는 지원자들이 많이 몰려들었다. 이번 시즌은 기대해도 좋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동안 ‘슈스케’에 출연해 논란이 됐던 일반인들에 대해서는 “지원서 한 장만 받고 결정하기 때문에 한 사람에 대해서 세세히 알아보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또 지원자들에 차별을 둘 수는 없는 노릇이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김 PD는 앞서 '슈스케' 시즌 5에서 탈락자들 중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를 부활시키는 '국민의 선택' 제도를 이번 시즌에서는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슈스케’는 오는 8월22일 첫 방송된다.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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