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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치고 달린 강정호, 밀워키전 7연패 탈출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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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치고 달린 강정호, 밀워키전 7연패 탈출 주역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5.09.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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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전서 5경기 연속 안타…타율 0.288

[스포츠Q 이세영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강정호(28)가 부지런히 치고 달리며 팀의 밀워키전 7연패 탈출에 일조했다.

강정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서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8. 강정호의 활약 속에 피츠버그는 밀워키를 6-3으로 격파하고 상대 7연패 악몽에서 탈출했다.

이날 강정호는 6회까지 침묵을 지키다 7회 장타를 터뜨리며 득점까지 기록했다. 1사 1루에서 타석에 선 강정호는 볼카운트 1-1에서 좌익수 방면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상대 투수의 폭투로 3루까지 진루한 강정호는 닐 워커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으며 득점을 올렸다.

지난 8일 신시내티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낸 강정호는 9월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울러 그는 10일 신시내티전 이후 2경기 만에 장타를 폭발했다.

피츠버그는 밀워키에 6-3 승리를 거뒀다. 시즌 84승(56패)째를 올리며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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