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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보컬' 거미, '불후의 명곡'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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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보컬' 거미, '불후의 명곡' 새 역사 썼다
  • 김현식 기자
  • 승인 2014.02.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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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현식 기자] 가수 거미가 환상적인 가창력으로 새 역사를 썼다.

거미는 8일 방송된 K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주현미 편에 출연해 445점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 애절한 감성의 목소리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 무대로 거미는 ‘불후의 명곡’이 첫 방송된 지난 2011년 이래 역대 최고 점수인 445점을 받으며 신기록을 수립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거미는 현장의 스태프는 물론 500여명의 청중평가단을 사로잡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여 명품 보컬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애절하고도 슬픈 감성의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 거미가 '불후의 명곡'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BS 제공]

뿐만 아니라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군 것은 물론, 무대 영상이 유튜브 등을 통해 뜨겁게 회자되며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거미는 지난달 최갑원 프로듀서가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 앨범 ‘더 리릭스(The Lyrics)’의 4번째 작품인 ‘내 생각날 거야’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쓸며 여성 보컬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ssi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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