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 노민규 기자] 한화 1루수 김태균이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전에서 3회초 넥센 김하성의 번트 타구 때 1루로 송구되는 볼에 목 부위를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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