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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예뻤다' 황정음, '별난며느리' 다솜과 같은 옷-다른 색-다른 느낌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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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예뻤다' 황정음, '별난며느리' 다솜과 같은 옷-다른 색-다른 느낌 연출!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5.09.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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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은혜 기자]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간편하게 입고 벗기 쉬운 가벼운 이너와 아우터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좋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과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다솜이 '같은 제품 다른 컬러'의 라운드 티셔츠를 착용했다.

16일 새롭게 시작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첫 방송부터 황정음의 캐릭터 변신이 화제를 모았다. 폭탄녀로 변신한 황정음은 극 중 캐릭터에 맞게 티셔츠에 청바지, 백팩에 주근깨와 폭탄머리로 코믹하고 털털한 패션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 MBC '그녀는예뻤다' 황정음(위) KBS 2TV '별난며느리' 다솜(아래) [사진=MBC '그녀는예뻤다'(위) / KBS 2TV '별난며느리'(아래) 방송 화면 캡처]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 그룹 멤버와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의 한판 승부를 담은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에 출연 중인 다솜 역시 같은 제품을 착용했다. 가디건이나 자켓에 이너로 간편하게 코디 하기 좋은 제품으로 다솜은 깔끔한 블랙 컬러의 티셔츠를 화이트 가디건 안에 레이어해서 심플한 룩을 연출했다.

황정음과 다솜이 착용한 제품은 비지트인뉴욕의 FW 라운드 티셔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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