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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르윈' 최단기간 6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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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르윈' 최단기간 6만 관객 돌파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2.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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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용원중기자] 코언 형제 감독의 첫 음악영화 '인사이드 르윈'이 개봉 11일 만에 6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국내 개봉 다양성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르윈'은 8일 59개 스크린에서 158회 상영돼 6655명, 누적관객 6만3621명을 모았다.

 

지난해 개봉된 화제작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14만3715명)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며, 상영 중인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11만3277명)보다 엿새 빠른 기록이다.

1960년대 미국 포크음악 초창기의 실존 뮤지션 데이브 반 롱크를 모델로 만들어진 '인사이드 르윈'은 무일푼 포크 뮤지션 르윈 데이비스의 7일에 걸친 여정을 따라가며 음악과 인생, 예술가의 정체성을 사색적으로 담아내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끌어내고 있다.

오스카 아이삭이 주연을 맡아 연기뿐만 아니라 놀라운 보컬, 기타연주 실력을 과시했고 저스틴 팀버레이크, 캐리 멀리건 등이 열연했다.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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