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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 '내 첫사랑' 컴백무대서 눈물 쏟아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5.09.22 21:29 | 최종수정 2015.09.22 21: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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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오소영 기자] 그룹 베리굿이 컴백무대에서 눈물을 쏟았다.

22일 방송된 SBS MTV '더 쇼 시즌4'에 출연한 5인조 걸그룹 베리굿(태하, 서율, 다예, 세형, 고운)은 신곡 '내 첫사랑' 무대를 선보였다. '내 첫사랑'은 이룰 수 없는 첫사랑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멤버들은 무대 중에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힘겹게 이어나갔다. 

'내 첫사랑'은 베리굿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 곡이다. 이는 핑클의 '영원한 사랑', 소찬휘의 '티어스(Tears)' 등을 작곡한 故 주태영의 작품이다.

▲ 22일 방송된 '더쇼'에서 그룹 베리굿이 '내 첫사랑' 무대 중 눈물을 흘렸다. [사진=방송 캡처]

주태영 작곡가는 2000년대 초 악성림프종 선고를 받고 항암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 6일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베리굿 측에 따르면 주태영 작곡가는 암투병 중에도 병실에서 베리굿을 위해 '내 첫사랑'을 작사, 작곡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오소영 기자  ohso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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