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 최대성 기자] 두산의 외국인타자 칸투의 부인 신시아와 아들 호세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화전을 찾아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칸투는 4번 타자로 나서 3회와 7회 2루타 2개를 포함해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둘러 9-6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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