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월드컵 대표팀의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26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미니게임 훈련 도중 머리 뒤로 넘어가는 공을 잡으려 몸을 돌리고 있다.
월드컵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의 평가전과 출정식을 가진 뒤 30일 출국, 다음달 10일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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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스포츠Q 최대성 기자] 월드컵 대표팀의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26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미니게임 훈련 도중 머리 뒤로 넘어가는 공을 잡으려 몸을 돌리고 있다.
월드컵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의 평가전과 출정식을 가진 뒤 30일 출국, 다음달 10일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